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보조메뉴 바로가기

비주얼요소

철새의 아름다운 비행 주남저수지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생태지도

Home > 주남의 생태 > 생태지도

주남의 생태환경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대산면에 위치한 주남저수지는 늪지에 인공적인 요소가 가미된 곳으로, 철새는 물론 여러가지 동식물의 서식에 알맞은 환경을 갖고 있다. 산남저수지, 주남(용산)저수지, 동판저수지 등 3개의 저수지가 수로로 연결된 1백 80만평의 광활한 늪지대이다. 주변환경이 독립되어 조용한 자연 늪지인데다 저수지 내에 초지,소택지가 있어 갈대, 물억새 등이 자생하고 있으며 연중 저수량이 거의 일정하다. 겨울에도 물이 좀처럼 얼지 않고 각종 먹이가 풍부하여 겨울철새 뿐 아니라 여름철새 및 텃새의 서식지로 천혜의 조건을 갖춘 곳이다. 시내에서 가까워 언제라도 찾기 쉬운 우리고장의 대표적인 자연환경 생태학습장이며 관광자원이다.

주남저수지의 봄은 자주 피어나는 물안개에서부터 시작한다. 물안개가 낀 버드나무 군락지 사이로 잠시 나타났다. 사라지는 멧비둘기는 주남의 봄을 알리며 그렇게 많았던 겨울철새들의 사라진 조용한 늪과 추운 겨울을 이겨 내고 돋아난 버드나무의 새잎사귀사이에 간간히 들려오는 산새들의 울음소리가 주남의 봄을 재촉하는 것 같다.

여름

주남의 여름은 정말 덥다. 늪에서 올라오는 열기와 강렬한 더운 기온이 서로 어우러져 숨이 막힐 것 같지만 이러한 날씨는 늪에서 자라는 많은 수생식물들을 더욱 왕성하게 성장시켜 주남저수지 전체를 덮은 수생식물들은 녹색 융단으로 덮어 놓은 것처럼 보이게 한다.

가을

늪 주위에 자라고 있는 물억새와 갈대의 꽃이 피어 한들한들 움직이는 모습, 시들어가는 물풀, 늪가에서 들려오는 나그네새들의 울음소리, 더운 여름을 이겨낸 다자란 흰뺨검둥오리, 물닭새끼들이 모여 있는 모습들과 점점 깊어가는 가을 하늘위로 첫 선발대로 날아오는 기러기류의 울음소리는 멀지 않아 겨울이 오는 것을 느끼게 한다.

겨울

주남의 겨울은 철새로부터 시작합니다. 많은 종류의 겨울철새가 동시에 날아올라 만들어낸 군무는 주남의 겨울을 더 아름답게 만들어 낸다. 이곳을 찾는 많은 탐방객들은 주남에서만 볼 수 있는 철새들의 향연을 보며 자연의 감동과 신비로움을 통해 습지의 중요성과 자연환경의 귀중함을 일깨우게 한다.

생태지도

생태지도

곤충지도

곤충지도

맨위로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