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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람사르 등록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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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람사르 등록 습지

대암산 용늪

"커다란 바위산의 용늪" 하늘로 올라가는 용이 쉬었다 가는 곳.

큰용늪
  • 위 치 : 인제군 서화면 서흥리
  • 관리소 : 인제군청 문화관광과
  • 문의처 : 033-460-2081
  • 산높이 : 해발 1,280m

큰용늪 꽃인제군 서화면 대암산 정상 해발 1,280m 민통선 내에 있는 남한 유일의 고층 습원지인 대암산 용늪. 동서로 275m, 남북으로 210m나 뻗친 엄청난 크기의 자연 습지가 정상의 산봉우리들 사이에 둘러 싸여 있다. 사초과의 식물들이 바람 때문에 항상 누워 있어 멀리서 보면 마치 잔디 깔린 축구장처럼 보이는 이 자연 습지의 이름은 용늪이다. 용늪이란 하늘로 올라가는 용이 쉬었다 가는 곳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 지난 1989년, 자연생태계 보존지역으로 지정된 대암산 용늪은 이처럼 산 정상에 습지가 만들어진 곳으로는 남한에서 유일한 곳이어서 더욱 가치가 높은 곳이기도 하다. 고층습원인 용늪은 약 4500년전 형성된 것으로 식물체가 완전히 분해되지 않은채 퇴적된 이탄층으로 4천년간의 생물체의 변화를 살펴볼 수 있는 자연보고로 97년 우리나라가 국제 적으로 중요한 습지에 관한 람사협약(습지보전국제협약)에 가입하면서 습지1호로 환경부가 자연 생태계 보호구역으로 지정하였다.

원주지방환경청은 잦은 출입으로 인한 추가적인 훼손을 방지하기 위하여 2010년 7월 말까지 큰용늪과 작은용늪 일대의 1.06 ㎢ 구역을 출입금지 조치하고 있으며, 최근 생태계의 보고로 알려지면서 용늪 탐방 수요가 날로 증가하고 있어 가상 탐방 웹사이트 ( www.yongneup.go.kr ) 를 구축, 운영중에 있다.

창녕 우포늪

원시적 저층높이 그대로 간직된 우포늪. 70여만평에 이르는 천연 늪속에는 희귀동식물이 서식하며 동식물의 천국을 이루고 있습니다.

우포늪
  • 우포늪 : 경상남도 창녕군 유어면 대대리, 세진리 일원(1,278,285m2)
  • 목포늪 : 경상남도 창녕군 이방면 안리 일원 (530,284m2)
  • 사지포 : 경상남도 창녕군 대합면 주매리 일원 (364,731m2)
  • 쪽지벌 : 경상남도 창녕군 이방면 옥천리 일원 (139,626m2)
  • 좌 표 : 35° 33′ N, 128° 25′ E

우포늪은 국내 최대의 자연늪이다. 창녕군 대합면 주매리와 이방면 안리, 유어면 대대리, 세진리에 걸쳐있는 70만평.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광활한 늪지에는 수많은 물풀들이 머리를 내밀고 있다. 부들, 창포, 갈대, 줄, 올방개, 붕어마름, 벗풀, 가시연꽃 등이 무더기로 자라고 있다. 늪에 반쯤 밑동을 담그고 있는 나무들이 '원시'의 분위기를 자아낸다.

신안 장도습지
신안 장도습지
  • 위 치 :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비리 산109-1~3번지 일원
  • 지 정 일 : 2004. 8. 31(환경부고시 제478호)
  • 면 적 : 90,414㎡(약 27천평)
  • 지정사유 : 이탄층(peat)이 잘 발달되어 있고 수자원 저장 및 수질정화기능이 탁월. 멸종위기 및 보호야생동물인 매, 수달, 솔개, 조롱이, 플라나리아 등 서식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비리에 위치한 장도습지는 해발고도 232.8 m 면적 90,41 4 ㎡ 로 2005년 3월 30일 국내에서 세 번째로 람사르협약 습지로 지정되었다. 흑산면 장도리에 딸린 섬인 장도는 대장도와 소장도로 이루어져 있으며, 습지는 대장도에 위치한다. 지형은 오목한 절구통의 형태로 습지는 서쪽의 높은 고봉과 동쪽의 높은 산봉우리 사이에 형성되어 있고, 지질은 변성 퇴적암 ( 편암과 규질암 ) 을 기반으로 중생대 백악기 화강암이 관입한 형태이다. 하천ㆍ지하수 등 외부에서 습지내로 유입되는 유지용수 없이 오직 강우에 의해 물이 공급되며, 도서 지역의 습지로는 드물게 이탄층 ( 습지에서 식물이 죽은 뒤에 썩거나 분해되지 않고 그대로 쌓여 이루어진 짙은 갈색의 층) 이 발달하여 수자원 보존과 수질정화 기능이 뛰어나 1960년대 까지는 주변의 섬에도 깨끗한 물을 제공 했었다.

월최대 누적 강수량은 624.8 mm ( 2000.8월 기준 ), 월최소 누적 강수량은 2.8 mm ( 1998.12월 기준 ) 로 비가 주로 6 ~ 8월에 집중 하여 내리고 도서지역 특유의 다습한 기후로 상대습도는 연중 65%를 상회한다. 장도는 쿠로시오 난류 등의 영향으로 1월 평균기온이 약 1℃이나, 북서 계절풍의 영향도 있어 아열대와 온대기후의 습지식물 294종이 서식하고 있으며, 포유류 7종, 육상곤충 126종, 수서곤충 20종, 조류 44종이 확인된다.

습지식물인 보춘화 및 끈끈이 주걱, 후박나무 등의 식물 군락과 함께 멸종위기종 1급인 매와 수달, 2급인 솔개, 조롱이, 제주도룡뇽 등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환경부는 2004년 장도습지를 습지 보호지역으로 지정하고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의 한 부분으로 보호했으며, 영산강유역 환경청은 장도산지 습지에 대해 2006년 보전계획을 수립하고 효율적인 습지의 보전 및 관리 방안 마련을 위해 습지보전ㆍ관리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순천만

순천만 순천만은 우리나라 남해안 중서부에 위치한 만으로서, 남쪽으로 북위 34° 52′ 30″까지, 동경 127° 25′ 00″에서 32′ 30″에 이르는 드넓은 해수면이다.

행정구역상 전라남도 순천시와 고흥군, 여수시로 둘러싸여 있다. 길게 뻗은 고흥반도와 여수반도로 에워싸인 큰 만을 순천만이라 하기도 하며, 행정적으로는 순천시 인안동, 대대동, 해룡면 선학리와 상내리, 별량면 우산리, 학산리, 무풍리, 마산리, 구룡리로 둘러싸인 북쪽 해수면만을 순천만이라 일컫기도 한다. 행정구역상의 순천만의 해수역 만을 따진다 해도, 75㎢가 넘는 매우 넓은 지역이다. 간조시에 드러나는 갯벌의 면적만 해도 총면적이 12㎢에 달하며, 전체 갯벌의 면적은 21.6㎢ 나 된다. 또한 순천의 동천과 이사천의 합류 지점으로부터 순천만의 갯벌 앞부분까지에는 총면적 5.4㎢에 달하는 거대한 갈대 군락이 펼쳐져 있다.
※ 출처 : 순천만 사이버 자연생태공원 홈페이지

제주 물영아리 오름
제주물영아리오름
  • 표 고 : 508m
  • 비 고 : 128m
  • 둘 레 : 4,339m
  • 면 적 : 717,013㎡
  • 저 경 : 421m

방목 중 소를 잃어버린 목동이 숲으로 골짜기로 찾아 헤매다 이 오름 위까지 오게 되었다. 소는 보이지 않고 기진맥진 쓰러져 잠에 빠졌다. 백발 노인이 나타났다. "상심치 말아라. 돌아가 다시 부지런히 소를 치도록 하여라. 앞으로는 소들이 물을 찾아 헤매는 일이 없으리라" 꿈에서 깨자 갑자기 어두워지고 천둥번개가 치며 비가 쏟아지는데 이상하게 옷이 하나도 젖질 않는다. 순간 하늘이 갈라지는 듯한 굉음과 함께 괴상한 불빛이 번쩍이면서 목동은 까무라쳤다. 거짓말 같이 화창한 아침이 왔다. 눈앞에 난데없는 큰 못이 출렁거리고 못가엔 소 한 마리가 풀을 뜯고 있었다. 출처 :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두웅습지
두웅습지
  • 위   치 : 충청남도 태안군 원북면 신두리
  • 면   적 : 65,000㎡
  • 습지보호지역 지정일 : 2002.11.1
  • 람사르습지 등록일 : 2007.12.20

신두리 사구 남쪽에 위치하는 소규모 사구습지로 길이는 약 3.4km이고, 폭이 약 200m에서 1.3km에 이름. 신두리 사구 면적의 약 0.5%를 차지 습지의 밑바닥은 해안사구가 형성되는 과정에서 바람에 날려 온 모래가 채우고 있음 습지와 주변지역에는 311종의 식물이 자생하며 수심에 따라 가장 깊은 곳의 붕어마름군락부터 얕은 곳의 갈대군락까지 10개의 식물 군락이 형성되어 있음 동물은 대형무척추 동물 49종, 육상곤충 110종, 어류 9종, 양서류 14종 등이 서식하고 있으며, 천연기념물 1종인 붉은배새매와 같은 조류도 39종이 발견됨

무제치늪
무제치늪
  • 위   치 :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동면 조일리
  • 면   적 : 184,000㎡
  • 습지보호지역 지정일 : 1999. 8. 9
  • 람사르습지 등록일 : 2007.12.20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동면 조일리에 위치한 무제치늪 ( 해발고도 510 ~ 610 m, 면적 184,000 ㎡ ) 은 정족산의 북동부 능선을 따라 양측의 완만한 경사 계곡에 발달하고 있는 분지 형태의 산지습지로 2007년 12월 20일 람사르협약 습지로 등록 되었다.

습지 밑바닥에는 미세한 수로가 많이 형성되어 있어 항상 일정량의 수분과 물이 고여 있으며, 약산성의 수질과 잘 발달된 이탄층을 갖고 있다. 또, 무제치늪은 현재까지 우리나라에서 과학적 검증을 거친 늪 중에서는 가장 오래된 늪으로 탄소 동위원소를 이용한 연대 측정에 의하면 약 6000년 전에 생성되었다고 한다. "무제" 라는 이름은 기우제를 뜻하는 "무우제" 의 방언이며, 지역에서는 물이 많은 곳이라 하여 "물치" 로 불리기도 한다. 무제치늪은 281종의 식물이 자생하고 197종의 곤충, 포유류 9종, 양서ㆍ파충류 5종이 서식하는 등 우리나라 중남부 자연생태의 종 다양성 증가에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늪을 통해 한반도 자연생태계의 발달을 이해할 수 있어 학술적 가치도 높다.

식물 281종은 산지형 146종 습지형 56종 중간형 79종으로 구성되며, 깽깽이풀을 비롯한 끈끈이주걱, 이삭귀개, 땅귀개 등의 희귀식물이 자생하고 수서곤충 ( 52종 ) 에 있어서는 용늪, 우포늪에 비해 매우 높은 다양성을 보이며, 삵과 산개구리도 다수 관찰되고 있다. 환경부는 무제치늪을 생태계보전지역 ( 1998년 ) 및 습지보호지역 ( 1999년 ) 으로 지정하여 낙동강유역 환경청이 관리하도록 하였으며, 낙동강청은 수위, 수질, 생태계 변화에 대한 정기적 모니터링 실시, 보호지역 보전ㆍ관리 시설물 설치 등의 보전활동과 함께, 보호지역 토지 매수를 완료하여 현재는 보호지역 전체가 국유지로 되어 있다.

무안습지
무안습지
  • 람사르 습지 제1742호 지정.등록('08.1.14)
  • 연안습지로는 순천만갯벌('06.1 등록)에 이어 국내에서 2번째이며, 전체습지로는 8번째로 지정

무안 갯벌은 지형의 자연상태가 원시성을 잘 유지하고 있어, 생물종이 다양하고 청정환경을 갖춘 곳으로서 갯벌의 생성·소멸과정의 관찰이 가능하여 갯벌의 보전가치가 인정되어 해양수산부 습지보호지역 제1호로 지정된 갯벌입니다. 수심이 얕고 모래성분이 우세한 서식환경과 복잡한 해안선은 어류의서식장소로 뛰어난 여건을 갖추고 있어 숭어, 농어, 낙지, 보리새우, 굴, 김 등은 이지역의 대표적인 수산물이며, 다양한 염생식물과, 저서동물, 조류 등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갯벌 습지보호지역은 생물의 서식처를 제공하고 종다양성을 증진시키며 자연생태계의 생물들을 관찰, 체험할 수 있도록 하여 방문객에게 건강한 생태공간을 제공하고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워줍니다. 다수 관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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