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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의 아름다운 비행 주남저수지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정책과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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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보전사업

생물다양성 관리 계약사업

철새로 인한 지역농업인의 손실을 보상하고 생태계보전 활동에 대한 주민의 참여를 유도하고자 철새의 먹이공급 및 휴식공간 제공을 위한 보리재배(경작관리계약), 벼 미수확 존치·볏짚존치·쉼터조성(보호활동관리계약) 등의 보전활동을 ‘생물다양성관리계약’이라는 이름으로 시행하고 있다. 철새에 의한 피해는 주로 기러기에 의한 것인데 9~10월에는 도복벼 피해와 11월~익년2월에는 파종된 보리씨앗 및 새순 피해가 주를 이룬다. 1997년 8월 자연환경보전법 개정으로 제도적 근거가 마련되었다.

우리시가 국내에서 가장 먼저 시행하였는데 1999년부터 2001년까지는 자체적으로 시행하였고 2002년부터는 정부사업으로 전국적으로 확대되어 국비(30%)와, 시·도비(35%)를 분담하여 시행해오고 있다. 생물다양성 관리 계약사업은 철새들에게 쾌적한 안정적인 먹이터 및 쉼터를 제공하여 월동환경을 개선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2002 ~ 2015년 : 22,438,304㎡ 6,673백만원
생물다양성 연도별사업비현황(
년도 사업비.교부액(원) 계약금액
국비 도비 시군비 계약금액 계약면적 계약자수
총계 6,673,499,000 1,721,000,000 1,788,702,000 3,163,797,000 6,664,335,280 22,438,304 3,494
2002 201,000,000 41,000,000 60,000,000 100,000,000 201,000,000 523,403 148
2003 380,000,000 114,000,000 60,000,000 206,000,000 380,000,000 989,583 256
2004 446,667,000 134,000,000 60,000,000 252,667,000 446,667,000 1,228,851 348
2005 447,000,000 134,000,000 93,900,000 219,100,000 446,991,000 1,298,232 192
2006 470,000,000 141,000,000 165,000,000 164,000,000 469,766,000 1,337,773 210
2007 546,667,000 164,000,000 192,000,000 190,667,000 546,664,770 2,048,164 271
2008 546,667,000 164,000,000 190,800,000 191,867,000 546,527,510 2,112,169 199
2009 713,000,000 214,000,000 249,500,000 249,500,000 712,634,040 2,603,292 300
2010 333,332,000 100,000,000 116,666,000 116,666,000 333,286,500 1,111,012 195
2011 550,000,000 100,000,000 116,670,000 333,330,000 549,931,680 1,835,262 254
2012 550,000,000 90,000,000 105,000,000 355,000,000 549,966,730 1,884,073 273
2013 500,000,000 90,000,000 105,000,000 305,000,000 498,156,900 1,660,523 280
2014 500,000,000 120,000,000 140,000,000 240,000,000 494,179,980 1,779,706 278
2015 489,166,000 115,000,000 134,166,000 240,000,000 488,563,170 2,026,261 290
쉼터 및 먹이터 확보를 위한 토지매입

철새서식으로 인한 지가상승 제약 및 농업피해에 대한 불만 등을 근원적으로 해소하고 철새에게는 쾌적한 서식환경을 안정적으로 조성해 주기 위해 주변농지를 연차별로 매입하여 관리하고자 하는 큰 그림을 실행하고 있다. 매입대상은 주남저수지 주변농경지 280필지, 556,260㎡로서 99%가 논이다. 추정사업비는 341억원이며 2008년도 22필지 33,772㎡, 2009년 17필지 22,112㎡, 2010년 6필지 14.108㎡, 2011년 10필지 16,070㎡를 매입하여 철새들의 안정적인 쉼터를 제공하고 있다. 주남저수지는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이 되어 있지 않아 토지매입에 따른 국비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어서, 사업비 전액을 시비로 조달해야 하므로 예산 확보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

전신주 지중화 등 서식지 환경정비

2008년도에 시행한 탐방시설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주남저수지 둑을 보기 흉하게 하고 철새들에게 위협이 되었던 전신주를 10억원을 투입하여 전신주 지중화사업을 시행하였다. 길이 1.5km, 전신주 70개가 철거되고 전선은 지하에 매설하였으며,환경부와 경남도, 창원시, 한전 등이 예산을 분담하였다. 이제 새들은 더 낮게 날아도 거칠 것이 없게 되었다.

외래어종 퇴치 및 토종어류 방류

베스동읍 어촌계의 도움을 받아 매년 외래어종 퇴치사업을 벌이고 있다. 예산지원은 시와 도에서 연간 6,000만원 정도 지원된다. 대표적인 외래어종은 블루길과 베스이며 연간 퇴치량은 50톤 정도이며 퇴치방법은 정치망 그물 및 각망을 놓아 외래어종을 솎아내며 토종어류는 방류행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하며 이때는 어린학생, 지역주민, 환경단체, 어민 등 참여하여 행사를 진행한다.

유입 오폐수 처리

대산하수처리장이 2006.12월 완공되어 동읍과 대산지역의 하수를 차집하여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 주남저수지 유역의 오폐수 차단을 위해 창원시는 하수차집관거사업을 연차적으로 벌이고 있다.

철새먹이주기

먹이주기는 1992년부터 매년 실시해 왔다. 2011년 부터는 철새먹이 자급자족화 사업을 통해 수확한 볍씨를 철새들이 겨울을 나는(3개월) 동안 철새 먹이용으로 확보하고 작년대비 100%이상의 볍씨먹이를 철새들의 쉼터인 논경지에 매일 살포하고 있으며, 또한 벼 수확시 볏짚을 존치하여 안정적인 철새 먹이터 및 쉼터로 제공하여 철새들의 고품질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하였다. 먹이주기의 주요 대상 종은 기러기류, 재두루미, 청둥오리, 고방오리 등이다. 연간12,000kg의 볍씨를 뿌려 준다.

2007년 겨울부터는 주남저수지 인근 농경지에 무논을 조성하였는데 멸종위기 1급인 노랑부리저어새가 무논에 앉자 철새먹이로 볍씨이외에도 붕어 등의 물고기를 방류하기도 했다. 그러나 먹이주기가 철새의 야생환경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조사와 분석이 필요하다. 야생적응력을 감소시키지 않는 범위내의 적정 가이드라인을 만들 필요가 있다.

현명한 이용

주남저수지 탐방시설 조성

주남저수지 람사르문화관창원시는 주남저수지에 ‘시민들의 생태탐방 및 자연학습 등의 기회를 제공하여 습지보전에 대한 의식을 함양하기 위하여 그리고 탐방객의 편의를 증진시켜 생태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친환경적이고 건전한 탐방시설 설치를 추진하였다. 환경단체의 일부 탐방시설의 설치 반대가 있었으나 대화와 토론으로 조금씩 양보하였고 절충안을 마련하여 공사가 재개되었다. 2008년 3월에 본격 시작된 공사는 2008년 9월에 완료되었는데 국가보조금 38억원을 포함하여 7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다. 전선이 지중화 되고 콘크리트 탐방로가 황톳길로 바뀌었다. 저수지변으로 목도와 데크가 설치되어 습지생태계에 대한 접근성은 향상되었다. 낙조감상 포인트가 정비되고 람사르문화관도 이 사업의 일환으로 지어졌다.

연꽃단지 조성

연꽃 단지시에서 농지를 임차하여 2007년에 3,000평, 2008년에 5,000평 정도를 조성하였다. 가시연, 백련, 홍련 등 연꽃류와 다양한 수생식물들이 자라고 있고 자연적으로 곤충과 어류도 함께 서식하고 있어 아이들의 습지체험학습장으로 인기가 높다. 연꽃단지는 겨울철에는 무논으로 변화해 기러기, 오리류, 노랑부리저어새 등의 먹이터와 쉼터가 되고 있다.

인식증진 사업

주남저수지 영어캠프

제1회 주남저수지 영어캠프는 창원시와 UN에/GEF 국가습지보전사업 낙동강시범지역 관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여 2007년 7월 1박2일로 개최하였다. 참가대상은 창원시 관내 및 주남지 인근 중학생 30명이었으며 습지와 새를 주제로 주남저수지 탐방과 조류의 구조 및 행동연구, 람사르총회 알기 등의 프로그램 운영하였다. 영어라는 매체를 통하여 지역학생들에게 환경과 습지에 대한 흥미유발 및 인식증진의 계기를 마련하는데 그 의미가 있었다. 매년 7월~8월 중에 대상자를 선정하여 시행하고 있다.

환경체험학습 지원사업

정규 교과수업과 연계하여 체험학습을 동시에 실시하여 환경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써 지원방법은 환경교육 교재 활용 우수학교를 선정하여 지역습지 현장수업, 환경기초시설 견학, 친환경비누 및 화장품 만들기 등 실습과 학교주변 습지 수질검사 등 학교 실정에 맞는 체험학습을 추진하는 학교에 예산 등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주민 생태가이드 양성

생태가이드 교육의 2가지의 목적이 있다. 탐방객들에게 습지의 생태환경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제공하는 교육적 목적이 첫 번째이고 두 번째는 지역주민들이 생태가이드 교육을 받고 참여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의식변화를 유도하고 습지로 인한 부수입 창출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생태가이드 교육은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총 6기에 걸쳐 132명이 수료하였는데 기본과정은 7주 동안42시간, 심화과정은 2주32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과제로는 검증되고 정형화된 가이드양성교육 프로그램의 확립이다. 교육내용은 주남의 생태 뿐만아니라 역사와 문화 등을 포함한다. 가이드가 양성됨으로써 풍부한 안내자원봉사 인력이 확보되어 철새축제 등 방문객을 대상으로 주남의 철새와 생태에 대한 예약안내와 현장안내 서비스가 가능해지게 되었다.

주남 생태마을 만들기

생태환경논아시아지역의 공통문화는 논문화다. 제10차 람사르총회에서 논습지는 하나의 의제다. 주남저수지는 논농업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주남마을은작은 마을이다. 그 중 주남마을은 명칭에서 보듯이 주남지역을 대표하는 논농업마을이다. 2007년부터 국가습지사업단은 주남마을에서 생태마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마을 주민들의 동의를 얻어 마을회관을 개보수하여 도농교류프로그램, 탐조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도록 화장실, 샤워장 등을 갖추었다. 창원시와 주택공사에서 각각 1천만원과 2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하였다. 이는 주남에서 이뤄진 민관 기업이 함께 추진한 최초의 협력사업이다. 무논을 조성하고 새와 인간의 공존의 상징으로 차폐막 설치 행사를 아이들과 함께 가졌다.

주남저수지와 관련한 협의체

주남저수지 발전위원회

주남발전위원회는 2006년 5월에 구성되었는데, 주남저수지의 보전과 개발(현명한 이용)을 위한 각종 시책추진을 위해서는 이해관계자와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함이다. 창원시, 의회, 한국농촌공사, 마창환경운동연합, 조류보호협회, 경남발전연구원, 문화재전문가, 연구기관, 주민대표 등이 참여하여 구성되어 있다.

생물다양성관리계약사업 추진협의회

생물다양성관리계약사업 추진을 위해 설치 운영하고 있는 이 협의회는 2002년부터 운영되어 오고 있다. 위원회는 당연직으로 공무원 3명, 시의원 1명, 대학 교수 1명, 환경관련 기관·단체 2명, 주민대표 4명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위원의 임기는 1년(연임가능)이며 매년 7월 구성한다. 협의회는 창원시와 농민들 사이에 체결한 생물다양성관리계약의 이행사항을 확인하고 사업성과를 평가 분석하며, 당해연도의 계약방식, 계약지역, 계약단가 등을 심의 의결한다. 회의는 매년 7월, 12월 두차례 개최한다.

기타 추진사업

국제적 철새보호 노력에 동참하고 습지보전 정책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국제철새네트워크 및 국제방문자센터 네트워크 가입 신청하였다.

  • 국제철새네트워크(EAAFP)는 철새이동경로에 속한 나라별 주요지역을 네트워크로 연결 관리하는 국제기구로서 아시아-태평양 이동성물새보전 뉴파트너쉽(국제)철새네트워크라고도 하며 주남저수지는 철새이동경로의 중간 기착지, 월동지 역할을 하는 곳으로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에 등재된 멸종위기종의 월동지역이다. 가입후 활동내용은 국제적 철새의 이동경로에 대한 모니터링과 정보 교류, 동아시아 습지포럼등 다양한 국제습지보전 정책에 참여 및 운영, 다양한 습지인식 프로그램(CEPA)을 국제적 행사로 운영한다.
  • 국제습지방문자센터 네트워크(WLI)는 습지방문자센터 간 on-line을 통한 정보교류 및 공유 목적의 국제기구이며, 국제 습지교육센터 네트워크라고도 한다. 가입대상으로는 환경교육센터, 야외학습센터, 동·식물원 등으로 주남저수지 생태학습관이 이러한 조건에 충족됨으로써 주남저수지의 국제적 홍보 및 여러 습지방문자센터의 우수한 프로그램을 접목 연계하는 계기를 마련하여 전세계의 다양한 습지문화를 비교, 탐방객에게 우수한 습지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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